밥 먹으러 가서의 멍청한 행위 27가지

좋은 써비스를 받으며 깨끗한 음식을 맛나게 먹으려는 것이 우리가 식당을 찾는 목적입니다.
의식을 해서든 무의식적으로든 자신의 행동에 따라 식당에서 같은 값으로 안좋은 식사를 하게 되는 수가 흔한데 이를 저의 멍청했던 경험에 의거해 정리해 봅니다.
2005. 3. gundown
거꾸로 주문하기
식당에 대한 사전 정보가 없이 찾아 분위기도 파악을 않고 자신의 식성만을 고집하여 주문을 하는 경우 십중팔구 낭패를 보게 됩니다.
1) 함흥냉면(비빔냉면) 전문점에서 물냉면 주문하기
2) 평양냉면(물냉면) 전문점에서 비빔냉면 주문하기 : 그러나 의외로 맛나게 하는 집이 적잖습니다. 우래옥 같은..
3) 설렁탕 잘하는 집에서 된장찌개 주문하기... 짜장면 잘하는 집에서 짬뽕 시키기 등.. 예를 들자면 끝도 없겠죠. 저의 경우는 오장동함흥냉면집에서 물냉면을 주문하고는 [아니, 냉면 잘한다고 해서 와봤더니 뭐가 이 모양이야!] 하며 화를 내었던 멍청한 추억이 수십년전에 있었습니다.;;; 낯선 집에 가게 되면 주인의 추천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주로 뭘 먹나를 관찰해 보는 것이 유익합니다. 보건옥에서 그런 방법으로 삼겹살과 김치찌개, 영춘옥에서는 따귀라는 숨은 메뉴를 찾게 되었다는..
4) 돈까스 전문점에서 구색메뉴인 카레, 우동이나 돌솥비빔밥 주문하기 : 고집불통인 여자친구들이 가끔 이런 짓을 저질러 남친의 속을 끓인다. 남자들은 메뉴선택이 상대적으로 계획적이고 집요하다면 여성분들은 좀 더 충동적이어서 그러지 않을까 추측한다.
요령없이 주문하기
5) 설렁탕/곰탕이 메뉴에 있지만 수육은 메뉴에 없다.: 설렁탕 국물을 내려면 고기를 삶아야 하고 그러면 수육이 나오게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수육이 없다면 그 국물의 정체는 당연히 프림이나 탈지분유로 만든 것이라는 것은 당근이죠.
6) 순대국은 있는데 머릿고기 메뉴가 없다. : 같은 내용입니다.
7) 물냉면 전문이라며 수육 내지는 제육이 없다. : 역시 이런 집은 공장제품 육수(닭대가리 삶은 물)를 받아다 쓰는 집입니다. 동치미만으로 국물을 내는 집은 냉면집이 아니라 막국수집입니다. 고깃집은 남는 뼈와 부스러기로 냉면육수를 내는데 그 인건비 절약을 위해 공장제품 육수를 쓰는게 대부분입니다.
8) 신규업소인데 [몇년 묵은 김치]로 만든 요리 주문하기.: 다 구하는 방법이 있다고 업소에서 말하지만 대부분 뻥입니다.
9) 생태탕이라며 내장이 없는 집. : 아무 생각 없죠. 그물이나 낚시에 걸려 할복자살한 명태는 아닐텐데..
10) 주인이 X가지가 없으면 종업원도 본받아 버릇 없습니다. 봉변당할 확률이 높아 진다는.. 역으로 그런 종업원을 주인에게 일러 봐야 유유상종이니 접수가 안되는 수가 많죠. 써비스 엉망인 집은 애초부터 발을 끊어야 이익입니다.
11) 터미널/역전의 메뉴 이백가지인 집에서 [이 집 뭘 잘해요?] 하고 멍청하게 물어보기. : 주인일 경우 마진이 제일 좋은 넘이나 재료가 썩기 일보직전인 넘을 추천하고 종업원의 경우 만들기 쉽고 설겆이 쉬운 것으로 권합니다.
12) 고깃집에서 갈비탕 등에 들은 고기완자를 더 청해 먹기. : 전날 판매 중 손님이 남긴 고깃점의 재활용일 가능성이 큽니다.
13) 냉면/막국수집에서 닭고기살 무침을 주문해 먹기. : 역시나 손님이 남긴 찜닭을 재활용한 경우가 많습니다.
14)반찬재활용을 열심히 하는 업소에서 김치찌개나 전골류를 주문하기. : 설명이 필요 없죠.
15) [방송에 이집 나올때 보니까 재료 하나는 끝내 비법이라며 안밝히던데 그게 뭐죠?] 하고 물어보기 : 방송에서 봤을때 백색분말이었으면 미원이고갈색분말이면 다시다고 액체였으면 액상조미료일 확률이 93% 이상이다. 방송녹화분을 다시 보면 밝힌 재료들 중 조미료가 포함된 업소는 역대 방송업소 중 1% 이하이다. 뭐 이런 질문을 한다고 음식맛이 달리 나올리는 없지만 대표적인 멍청한 질문이 되겠다.
16) 종업원 부를때 할머니 보고 할머니라 부르고 아줌마 보고 아줌마라고 부르기. : 항상 한급 낮춰 불러 주는게 삶의 지혜이다. 솔직함이 멍청함과 동의어가 되는 경우. 그렇다고 아가씨 보고 (애야! 꼬마야!) 해서는 안된다. 아가씨 보다는 (학생) 이라고 부르는게 낫다.
17) 또 갈 집에서 종업원과 싸움하기. : 다음에 가면 어떻게든 보복을 당한다. 기억 못하겠지 하며 방심 마라. - 업소주인의 증언
타이밍 어긋나게 주문하기
18) 점심시간(12~1)에 단체로 중국집에 가서 남들은 짜장짬뽕 주문하는데 혼자만 [울면] 내지는 [기스면] 주문하기. : 성질 더러운 주방장이 짜증내며 X래침 건더기를 얹어 내오기 쉽습니다. 특히나 기스면은 가능성 98%입니다. 국물도 그렇지만 면을 따로 뽑아야 하기 때문에.. 단체의 경우 9명이 짜장을 시키는데 혼자서 짬뽕을 시켜도 진짜 임자 만나면 기스면스러운 대접을 받게 되죠. 특히 소스와 국물을 미리 만들어 두는 일반짜장/짬뽕은 몰라도 주문시 마다 만들어야 하는 간짜장/삼선짬뽕의 경우 해당될 확율이 높습니다. 이상은 저의 추측이 아니라 중국집 운영경험자의 충고입니다.
19) 오전에 볶음밥 종류 시키기. : 전날 팔다 남은 밥일 확률이 되게 높습니다.
20) 점심시간 끝나고 가서 탕 종류 시키기. : 적은 국물 보충을 위해 물 붓습니다.
21) 업소 쉬는 날 전날 저녁에 가서 횟감 내지는 신선해물요리 주문하기. : 재고관리를 위해 남기다 남기다 남은 것들 처리가 됩니다. 냉동해물은 상관 없고..
22) 명절연휴/명절연휴 끝나고 이틀 이내/태풍폭풍철에 횟집가서 활어 주문. : 배가 안뜨니 양식된 넘.. 더구나 수조에서 오래 묵어 죽은 것만 못한 상태의 산송장을 먹게 됩니다. 수조가 얼마나 지저분한 것인지 알게 되면 횟집에서 활어타령은 삼가하게 됩니다. 꼭 먹고 싶으면 [오늘 뭐가 들어왔어?] 하고 확인하여 먹어준다는..
23) 마감시간에 복잡한 음식 주문하기. : 주방 퇴근이 늦어지게 되어 역시 음식에 뭔 짓을 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24) 오후 3~4시쯤 주문하기. : 점심전쟁 끝마치고 저녁 대비 쉬고 있는 주방팀을 일이인분으로 깨우게 되니 솜씨도 안나오고 개인위생도 안좋고(담배/화장실/전화 신문잡지 뒤적뒤적) 견습생 실습시간이 될 경우도 있음.
25) 주인이 업소를 비우는 경우. 당연한 이야기지만 종업원의 나태함이 돋보이게 됩니다. 전화예약시 사장과 모르는 사이더라도 (저녁때 사장님 계시냐?) 하고 물어 두는게 좋습니다. 당장 주인이 없는지 있는지 파악하는 방법은 손님이 문을 열고 들어가서 종업원들이 TV앞에 모여 있고 손님을 힐끗 쳐다 보기만 하면 그냥 나와서 다른 집을 찾는게 좋죠.
26) 동네가 다 단수/단전일때 동네 중국집에서 시켜다 먹기. : 자신이 집에서의 음식만들기 어려움(물/조명)을 업소도 똑같이 겪고 있습니다. 길어다 쓰는 물로 재료와 손을 잘 씻기나 할 것이며 촛불아래 만드는 음식이 어떻겠습니까. 귀찮아도 차 타고 밝은 동네를 찾으시길..
27) 요새 식당가서 디카를 꺼내며 폼 잔뜩 잡기. : 옛날에는 업소에 약발이 먹혔을지 몰라도 요즈음은 식파라치들 사진고발 때문에 노이로제 걸린 주인에 의해 멱살잡혀 밖으로 내동댕이 쳐질 확률이 높다. 음식사진은 몰래 공손히 찍자. 음식사진 못찍게 한다고 주인한테 투덜거리지 말자. 음식으로 돌아온다.
아... 아무 생각 없이 시작한 글인데...
쓰다 보니 장난이 아니군요. 대하장편드라마가 될 것 같아 오늘은 여기서 마치고 계속 보완하겠습니다. 책을 몇권 써도 될 것이라는..
여러분의 생각도 듣고 싶습니다.
리플 날려 주시와요..
멍청한 주문 같지만 예상 외로 먹을만한 우래옥의 비냉.




by gundown | 2005/03/15 12:14 | 음식 이야기 | 트랙백(7) | 덧글(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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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밥 먹으러 가서의 멍청한 행위 2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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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IKUJINASHI at 2005/05/14 20:02

제목 : 외식도 안심하고 못하는 걸까나..
밥 먹으러 가서의 멍청한 행위 27가지 - gundown 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 제가 가끔 가다 자행하는 (?) 멍청한 행위로는.. >> 오후 3~4시쯤 주문하기 : 가끔가다 귀찮다는 이유로 점심 띵겼을 때 밖으로 나가서 자주 함......이랄까, 보통은 그냥 삼각김밥으로 ......more

Tracked from Chan != * Blog at 2005/05/15 03:58

제목 : 밥 먹으러 가서의 멍청한 행위 27가지
밥 먹으러 가서의 멍청한 행위 27가지... 엠파스의 gundown님의 블로그에서 펀 글입니다 ^_^ ================================================== 이하 원문 [HTML] 좋은 써비스를 받으며 깨끗한 음식을 맛나게 먹으려는 것이 우리가 식당을 찾는 목적입니......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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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밥 먹으러 가서의 멍청한 행위 27가지.
밥 먹으러 가서의 멍청한 행위 27가지 By. gundown 님의 gundown이올씨다. 읽어보니 조금; 공감(?)가는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트랙백 합니다. ^^ 눌 러 주 세 요. 좋은 써비스를 받으며 깨끗한 음식을 맛나게 먹으려는 것이 우리가 식당을 찾는 ......more

Tracked from 살찌기 클럽 at 2005/05/15 23:07

제목 : 식당에서 실수하는 가장 멍청한 행위 27가지
엠파스를 돌다가 재미있는 글이 있어 퍼왔습니다. 좋은 써비스를 받으며 깨끗한 음식을 맛나게 먹으려는 것이 우리가 식당을 찾는 목적입니다. 의식을 해서든 무의식적으로든 자신의 행동에 따라 식당에서 같은 값으로 안좋은 식사를 하게 되는 수가 ......more

Tracked from 치열한 일기 at 2005/08/14 15:26

제목 : 신선 설농탕 수육
수육수육 설렁탕 하는 집에 수육이 있는 것은 gundown님 음식 수칙에 의거 당연한 것이지만! 그래도 서울 강남쪽 설렁탕 집에 수육 있는 곳이 그리 많지 않으니까. 신선설농탕에서 가끔 먹곤 합니다....more

Tracked from ImetI's sTory at 2005/11/21 21:08

제목 : 밥먹으러 가서 하는 멍청한 행위 27가지
엠파스 블로그 gundown 님 글입니다. 저기 있는 27가지 내용만 반대로 해도 상당히 잘 먹을수 있을꺼 같지만...... 그것도 상당히 어려워 보이는. ㅡㅡ;; ============================================= 좋은 써비스를 받으며 깨끗한 음식을 .....more

Commented by sniepr69 at 2005/03/14 14:00
재밌어여..읽어보니 저두 지금까지 멍청하게 먹어왔네여..
좋은 삶의 지혜..앞으로 참고하겠습니다..
Commented by 큰곰대장 at 2005/03/14 14:20
스크랩합니다.. 근데.. 요거 반대로 하면 안멍청할것 같은데.. 막상 어려울것 같아요....
Commented by @도락 at 2005/03/14 15:44
저도 몇가지 해당됩니다. 앞으로는 안 해야 할 텐데..
Commented by 손통 at 2005/03/14 17:05
이거이 신경쓰고 먹다가는 머리 아플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solwoo98 at 2005/03/14 19:19
아아, 먹고 살기 힘드네요
Commented by gundown at 2005/03/15 10:50
에피큐어의 제 글에 달아주신 리플 인상깊게 봤습니다. soru님.
Commented by tgish1204 at 2005/03/14 22:17
청담동서 이태리레스토랑 하는 제 친구도, 허락없이 사진찍으면서, 싫어하는 기색 보이면 되려 노여워하는 손님들에 대해서는 아주 질색을 하더라구요, 저도 식당 주인입장에서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역시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하면 다툴 일이 없는 화목한 세상이 되겠지요?
Commented by gundown at 2005/03/14 23:14
/제가 잘난 체 하려 쓴 글은 아니고 이 중 몇가지만 적절히 실행해도 식당에서 유리함 내지는 최소한 불이익을 받는 경우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써 본 것입니다. 편히들 읽으시길..
/Helen님. 장기간 외국 나가신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는데 건강히 잘 다녀오십시오.
Commented by unicorns7 at 2005/03/15 09:33
앞으로 머리 속에 기억해놓았다가 상황에 맞게 주문해야겠네요...저도 퍼갑니다....^^
Commented by pandol91 at 2005/03/15 09:38
식우님들 생각만 모아도 책 한권은 거뜬하겠네요...ㅎㅎ
Commented by faldo17 at 2005/03/15 12:40
제가 여태까지 주방장들의 보복을 무지하게 당하고 살았군요..장수하긴 틀렸네요.
Commented by tgish1204 at 2005/03/15 20:09
감사합니다, 건님. 이 글 퍼가서 건님글이라 밝히고 동창사이트에 올렸어요, 괜찮죠?
Commented by 라디오 at 2005/03/16 21:21
으윽 멍청한 라디오....퍼가요 행님
Commented by binkybinky at 2005/03/17 08:18
잘 봤습니다. 피부에 팍팍 와닿는군요..
간혹 정체모를 젤라틴 느낌의 덩어리가 혹시....읍...
퍼갑니다.
Commented by gundown at 2005/03/17 23:10
/출처만 밝혀 주시고 맘껏 퍼가십시오.
/팔도님은 잦은 보복 덕에 젊음을 유지하고 계신 것 같다는..^^
Commented by long3134 at 2005/03/18 10:53
저도 이글에 동감합니다.
한때 저도 한식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죠 그래서 그런대 정말 있을수 있는 일입니다.
명심하세요 그리고 식당하시는분 먹는것에 장난치면 정말 벌받습니다.
Commented by gundown at 2005/03/19 22:27
산 증인이시군요.^^
Commented by 수서니 at 2005/03/19 14:33
돌다가 우연히 발견한...아주 흥미로운글..원문보기로..찾아 왔습니다..
퍼갑니다...두고두고...익힐려구요..^^ 그런데.. "너무많이 알아도 행복할까?"
하는..무식한 생각이..ㅎ
Commented by gundown at 2005/03/19 22:31
천문학자가 밤 하늘을 행복하게 바라보고 해양생물학자가 즐겁게 바닷속으로 뛰어들 듯...^^
Commented by namdh001 at 2005/04/01 19:42
맛난 것을 잘 찍어 올리는 이들은 인터넷상에 많지만, 그리고 누구나 좋은 카메라 들고 비싼 식당에 가서 들이대면 그럴듯한 그림이 나오겠지만,,, gundown님의 작품에는 음식과 인간에 관한 더 많은 무언가가 녹아있다 생각하곤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탠쿡과 dcinside가 결합된 열린 식도락 마당이 생기길 기대하곤 했지요??? 어제 이 사이트를 발견하고 즐거웠답니다. 건승하시길.....
Commented by gundown at 2005/04/02 21:40
과찬의 말씀을;;;
더 열심히 하라는 말씀으로 알고 노력하겠습니다.
Commented by mac at 2005/04/04 19:01
안녕하세요.맥입니다.넘 재미있게 글을 쓰셨네요.저도 퍼갑니다.출처 꼭 밝히겠습니다.ㅎ
Commented by gundown at 2005/04/05 00:37
칭찬 감사합니다. 허접한 글이지만 유용하게 쓰시길..
Commented by avantgarde at 2005/04/08 20:37
이거 퍼가도 되겠죠? 저는 네이버 블로그를 하는데, 정말 좋은 정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gundown at 2005/04/08 23:15
넵, 출처만 밝혀 주신다면 상관없습니다.
Commented by daldungida at 2005/04/10 14:28
정말 좋은 정보네여..엠파스는 이 블로그 들어올때만 쓴답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려영~^^
근데 과거에 명예의 전당이 있었던거 같던데...없어진건가여?^^
Commented by gundown at 2005/04/10 21:02
감사합니다. [명예의 전당]은 내용을 보완키 위해 현재 비공개로 설정해 두었습니다.
Commented at 2005/04/13 23:0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5/04/14 00:1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raoulian at 2005/05/11 11:47
저는 오장동 함흥냉면집 물냉면이 너무너무 좋은데요 ㅠ.ㅠ
Commented by gundown at 2005/05/12 00:40
음식이라는게 절대기준이 있겟습니까. 다 자신의 입맛이 기준이죠.
저는 [이런 경우도 있다]는 이야기를 정리해 둔 것이라는..
Commented at 2005/05/12 12:3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bebop7 at 2005/05/13 01:29
아..이런 곳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인터넷 서핑하다가 정말 머얼~~리 돌아돌아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내용이 좋아서 퍼갈까 합니다^^
Commented by gundown at 2005/05/13 10:57
반갑습니다. 알려드린 바와 같이 출처만 밝혀 주신다면 상관 없습니다.
Commented by rookey09 at 2005/05/14 08:59
성님~~저두 퍼갑니다...출처는 밝힙니다...
Commented by gundown at 2005/05/15 12:55
뉘시온지? @..@
Commented by jjjang135 at 2005/05/14 09:53
잘읽었습니다 퍼갑니다,,,출처 당연히 밝혀야죠,,^^
Commented by gundown at 2005/05/15 12:55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쎄느강 at 2005/05/14 10:44
daum에 기사가 나셨네요. ㅊㅋㅊㅋ
좋은 내용이라서 스크랩해갑니다~
Commented by gundown at 2005/05/15 12:57
감사합니다. 즐거운 나날 되시길..^^
Commented by alitmus at 2005/05/14 10:52
저도 daum에서 보고 왔습니다.
스크랩해갑니다~ 출처 당연히 밝히겠습니다^-^
Commented by gundown at 2005/05/15 12:57
매우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missinglove at 2005/05/14 11:13
흐.. 오장동에 물냉먹으려 가려다 뜨끔했습니다. ㅡ.ㅜ
스크랩해갑니다~^_^
Commented by gundown at 2005/05/15 12:59
원래 오장동의 물냉면을 즐겨오셨다면 님이 옳으신 것입니다. 자기 입에 맞으면 그게 최고죠.
제 뜻은 그 집이 무엇을 제일 잘하는지를 모르고 찾아가서 전문이 아닌 것을 시켜먹게 되면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Commented by ds2wgv at 2005/05/14 12:08
daum에 기사가 인용되어 있어서 가져갑니다. 좋은 내용이군요. 그런데 잘못된 부분이 있어 말씀드립니다. 막국수는 동치미로 국물을 내지 않습니다. 막국수 또한 육수입니다. 막국수는 국물을 왕창 부어 먹는 것이 아니라 양념이 비벼질 정도로만 넣고 먹습니다. 남는 육수는 물 대신 마시며, 간장으로 간을 해서 마십니다. 동치미 국물을 쓰는 면은 동치미 국수이지 막국수가 아님을 참고바랍니다.(강원도 춘천에서 11년간 살면서 면류를 좋아해서 엄청 먹으러 다녔습니다. 막국수 '원조'라고 하는 춘천의 대부분의 막국수집이 이렇게 합니다.)
Commented by alwhfl at 2005/05/14 12:28
저도 하나만 댓글 달고 갈께요..
우리집은 일식집을 20년간 해오고 있습니다.
일반분들이 잘못알고계신거 같은데, 우리가 대부분 99%이상 드시는회는 모두 양식입니다.
광어는 대부분 제주도에서 대부분 양식해서 올라오구요,우럭은 서남해안 가두리양식, 농어나 점성어는 중국에서, 도미(붉은돔=참돔)은 일본에서 양식후 수입됩니다.
놀래미(게르치)나 감성돔,도다리등이 그물이나 낚시로 잡는 자연산 어종이구요.
위 3어종을 제외하고 생선회로 일반일식집에서 자연산이라고 권하면 100%뻥입니다.
자연산 광어는 저도 본지 오래되었군요. 그래서 태풍이나 연휴명절등의 조업으로 인해서 활어 상태가 떨어지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업소에서 주문하는 텀은 일반적으로 3-4일 정도 되구요. 우리가 먹는 회는 양식장을 떠나 유통과정에서 짧게는 1주일 길게는 1달정도까지 묶은 생선을 먹게 되는거지요.
대포항이나 소래포구 뭐 유명한 항구에 가보면 탱크로리 활어차가 있는데 양식한거 싫어 나르는 거구요. 우리는 바닷가에서 신선한 활어를 맛볼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내륙어디서 먹는 생선과 별반 다른건 없습니다. 기분에 차이지요
Commented by gundown at 2005/05/14 13:22
찾아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개인블러그이고 일반의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쓴 글이 아니라 소위 식도락을 한다는 분들, 밥 한끼니를 먹어도 신경써서 좋은 식당의 맛난 음식을 깔끔하게 드시려는 분들을 기준으로 삼은 글이지 대충 한끼니 때우는 식사가 다반사이고 밥이야 아무거나 먹고 나변 변이 되는 것은 마찬가지니 유난을 떨 필요는 없다는 분들께는 불편한 글일 수도 있습니다.
제가 원해서 도깨비뉴스나 다음에 올려진 것이 아니라 기자분이 미리 상의없이 퍼다 올린 후 사후 양해를 구한 경우라는 점을 이해바랍니다.
미리 일반대중에게 공표할 글이라는 것을 알고 썼더라면 글의 내용이 좀 달랐겠죠.
Commented by gundown at 2005/05/14 14:24
ds2wgv님께 : 평양식 메밀냉면이라며 동치미로만 말아내는 국수는 평양냉면이 아니라 막국수라는 뜻이지 막국수가 모두 동치미에 만 것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또한 춘천이 막국수의 대중화를 이끈 것은 인정하지만 님께서 생각하시는 비빔막국수가 강원도지역 막국수의 전형은 아닌 것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별미가 아닌 구황식품으로 강원영서지방에서 주로 먹던 막국수는 동절기에는 동치미에 말아 먹고 하절기에는 비벼 먹는 등 때에 따라 방법을 달리해 온 것이지 어느 한쪽이 정통이다 하는 법은 없었거든요.
굶주리던 시절에 밥 대신 어렵게 먹던 음식이 막국수다 보니 육수를 내는 경우는 없었고 이게 일반식당에서 별미로 메뉴에 올리며 맛과 질을 개선해 보고자 하는 노력이 곁들여 지며 일부 식당에서는 육수를 첨가하기도 하게 된 것입니다.
이에 반해 평양냉면은 구황식품이 아닌 원래부터 별미 개념이라 중산층 이상이 먹어왔고 육수와 물김치 국물의 혼합으로 한층 나은 맛을 찾으려 했던 것이 시초부터 있어 왔습니다.
사실 음식의 원형은 가정식에서 상업화 단계에 이르러 바뀌는게 흔합니다.
우리가 함흥냉면이라고 부르는 음식도 정작 함흥에 가면 회국수, 비빔국수라고 부르지 냉면이라는 말은 남한의 식당하시는 분들이 평양냉면에 빗대어 지어 붙인 이름입니다.

alwhfl님께 : 일식집을 오래 하셨다니 저보다야 전문적인 지식을 많이 갖고 계실테니 감히 뭐라 말씀은 못드리겠는데 제 블로그의 게시물을 살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나 제 주윗분들은 양식생선을 안드십니다.(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자연산 생선을 싸게,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제가 올리는 일반횟집 게시물의 대부분이 다 자연산을 취급하는 서민횟집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광어니 우럭이니 잘 아는 생선을 자연산으로 먹으려 하기에 귀하고 비싼 것일 뿐 다양한 종류를 접할 수가 있죠.
일식집에 가도 양식어류는 가급적 멀리하고 초밥을 먹더라도 청어, 다랑어, 가다랑어, 전갱이, 고등어, 꽁치, 한치, 연어, 민어, 오징어, 조개류, 등의 다양하고 저렴한 자연산 어종만을 먹어주려 노력합니다.
님의 말씀처럼 일식집에서 자연산을 보기 힘든 이유는 어종이 없어서라기 보다는 손님들이 잘 찾지 않아서 구비하지 않는 경향이 크죠. 참복, 황복, 숭어... 등등도 양식산이 대부분이라 잘 안먹습니다. 자주 들려 주셔서 좋은 말씀 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Commented by pm37jm at 2005/05/14 18:23
gundown님께.
위에 글 올렸던 ds2wgv입니다. 답글은 저 이름으로 달리지 않는군요. 가입 ID로 쓰게 되네요.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저의 생각에 약간의 오류가 있었음을 인정합니다.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을 깨닫게 해 주신 점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음식에 대해 좋은 글들 많이 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Commented by gundown at 2005/05/15 12:15
별 말씀을... 제가 갖고 있는 지식도 모든게 완벽할 수는 없는 것이니 잘못된 점이 있으면 앞으로도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Commented at 2005/05/14 14:1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5/05/15 12:2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5/05/17 16:3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5/05/14 15:3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5/05/15 12:3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5/05/14 17:2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5/05/15 12:3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음유시인 at 2005/05/15 06:22
오늘 도깨비뉴스 기사를 보고 들어왔는데 혹시 이탠쿡의 그 건다운님이십니까?
블로그 개설 하신 것은 오늘에야 알았네요. 늘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가끔씩 놀러 오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Commented by gundown at 2005/05/15 12:31
이탠쿡 식구시군요. 반갑습니다.
자주 들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Commented by maestrear at 2005/05/15 06:42
저는 이글을 읽으면서 한참 웃었습니다.
저역시 한국에서 생활 할때 이런 실수를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의문이 생기네요?
제가 생활 하고 있는 이 나라에도 그렇게 할까요 .
저는 남미 에쿠아도르 라는 나라에서 생활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음식점에 갈때 자세히 관찰을 해봐야겠습니다.

님의 글 웃으면서 잘읽어습니다.

좋은 시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Commented by gundown at 2005/05/15 12:35
제 경험으로는 한국이 세계적으로 봤을때 음식에 엄한 짓꺼리를 안하는 편에 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에쿠아도르는 안가봐서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멕시코나 북미의 히스페닉/메스티조 들을 봤을 때 위생개념이라던가 조리사로서의 도덕관념이 상당히 안좋은 편이죠. 세계 최악은 중국본토 내륙지방의 식당들이니 위안을 삼으시길..^^
Commented by donaldking at 2005/05/15 10:24
유익한 글이네요.. 퍼갈게요... 출처는 꼭 밝히겠습니다~^^
Commented by gundown at 2005/05/15 12:36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Commented at 2005/05/15 11:3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5/05/15 13:0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5/05/15 19:4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5/05/17 00:2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wheo99 at 2005/05/16 11:04
선택의 고민이 젤 많은~
글을 읽어 보니 식당에서 저도 가끔 실수를 많이 했었네요 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드리고 퍼 나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Commented by gundown at 2005/05/17 00:29
넵, 님도 즐거운 나날 되시길..
Commented at 2005/05/16 11:5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5/05/17 00:3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레어 at 2005/05/16 13:44
메트로 서울에서 보고 검색하다 찾아왔습니다.
같은 엠파스 블로그셨네요! ^^

정말 어쩜 이리도 글을 맛깔나게 쓰셨는지..
저도 경험상 월요일 점심에는 절대로 중국집 볶음밥은 안 먹거든요.
여러가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퍼갈게요^^
Commented by gundown at 2005/05/17 00:31
칭찬에 감사드립니다.
자주 들려 주십시오.^^
Commented at 2005/05/17 00:4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wysoon at 2005/05/17 15:17
님의 글 내용을 책으로 엮어 보고 싶습니다. 의향 있으시면 다음 주소로 연락 좀 부탁합니다. 저는 고려출판사 편집기획부 부장으로 재직 중인 사람입니다.
이름 : 박성순
메일 주소 : edit1009@hanmail.net
전화 번호 : (02) 824 - 1170
휴대 전화 : 016 - 9537 - 4525
Commented by hanseyun at 2005/05/17 23:58
네이버 블로그에 출처 안 밝히고 퍼갔던;인간입니다. 뉴스 밑에 있는 출처를 못 보고 그냥 퍼갔네요. 죄송합니다. 아무튼 정말 도움 되는 글인 것 같구요, 블로그 번창하시길 빕니다.
Commented at 2005/05/18 01:3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5/05/18 09:3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eqbank61 at 2005/05/19 02:07
한식, 중식등 식당 운영자 입니다. 일부 메뉴 선정내용에 공감을 합니다만....마치 모든 식당이 고객을 상대로 파렴치한 행동을 일삼는듯한 내용으로 와전될까 우려됩니다. 가난한 시절, 조리사가 못된짖을 했다는 이야기도 들은바 있으나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기능적인 면에 치중하는것은 모든 전문가가 마찬가지입니다. 조리사도 다른 기술자도......가끔 조리에 편리성이 떨어지는 경우 화를 내는것은 사실이지만.....음식에 못된짓 하는 주방장...? 요즘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27개외 하나만 충고 하자면 우리나라 사람처럼 주문한 음식을 빨리 달라는 경우가 없답니다. 특히 중국음식...지금도 그 빨리 빨리하는 독촉에 거리에는 죽음을 불사하는 쾌속 오토바이가 교통을 혼란시키고 귀댁 자녀에 안전을 위협하고, 당사자들은 수많은 사고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업장과 고객이 서로 속이고 속지 않고....눈탱이 치려하고 않 맞으려하고???....우리나라가 정말 이렇다고 생각하십니까? 슬픕니다....아닙니다! 아름다운 상거래는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유의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건님의 좋은 정보가 아름다운 정보로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Commented by modifyer at 2005/05/22 22:37
와우. 지방 식당 탐방도 좀 해줘요~~ 지방사람들도 건다운님의 혜택좀 보게!!
그리고 꼭! 전국일지탐방으로 책 내세용~ 여행지도보다 이런책이 여행할때 꼭 필요하다니깐!
그것도 티비프로에서 나온집이라 광고하는것보다 민간인이 보고느낀책!!

먹고 자고 싸고. 3대 욕구중 으뜸임 먹기! 크하핫. 간만에 유용한 정보를 접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Commented by 유유자적 at 2005/05/24 15:35
출처 밝히고 퍼가겠습니다. 덕분에 생각좀 해가면서 음식 먹게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얼은 목석 at 2005/05/29 16:05
너무 공감 가는 내용이 많아서 감히 퍼 가겠습니다.. 물론 출처는 명시해 놓을게요..^^;
Commented by pruhee at 2005/08/11 00:26
참으로 좋은 글이네요 퍼가서 열띠미 볼게여 물론 출처명시여^^
Commented by happyday02 at 2005/08/19 12:34
^^ 저도 퍼갈께요~~ 저도 출처 당근~^^
Commented by studio6 at 2005/08/20 05:27
자주 들어와서 읽고만 가는 눈팅족입니다..^^; 유용한 자료 출처와 함께 퍼가겠습니다. 감사~
Commented at 2005/09/02 09:3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5/09/02 16:3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magicasl at 2005/09/02 13:38
죄송합니다요 ! ㅠ.ㅠ.............................
그런데, 맨 첫번째줄에 naver에서 퍼온 출처를
표기하여 놓았는데요, 못 보신 모양이네요?
그리고 알려주신 주소는 empas네요?
어느분이 퍼온 글을 제가 또 퍼온건가요??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도록 더욱 더 주의 하겠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꾸뻑. ^.^
Commented by gundown at 2005/09/02 16:32
퍼지길 많이 퍼져서 출처표기 없이 도는 것을 올리셨을 것입니다.
이해해 주시니 제가 더욱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즐거운 나날 되십시오.^^
Commented by zharks at 2005/09/22 23:34
저도 출처와 함께 퍼가겠습니다. 이것이 좀 숙지할 필요가 있네요.ㅎㅎ
Commented by hekkikkum at 2005/10/22 13:48
제 외식경영 과제에도움이 될것 같아요~ ㅋㅋ
출처와 함께퍼가는건 당연하구요 ㅋㅋ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ㅋ
Commented by gundown at 2005/10/22 23:17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Commented by 노치 at 2005/10/22 19:58
건님 오랜만에 이글을 다시 읽었습니다.
특유한 말투가 또 봐도 즐겁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Commented by gundown at 2005/10/22 23:17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Commented by oddaroddar at 2005/11/16 09:26
마음에 와닿는 글이네요^^
출처와 함께 퍼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sateall at 2006/11/29 14:50
좋은 글이네요. 퍼갑니다 ^^
Commented by aug999 at 2007/01/28 00:29
정말 유익한 내용이네요.
앞으로 음식점에 갈때 꼭 ㄱ억해야할 내용이네요.
Commented by greenread at 2007/05/16 14:23
재미있어요 ㅎㅎ 아직 비빔냉면은 많이 안먹어 봤는데.. 사진보니 먹어보고 싶네요
Commented by brunhilde at 2007/08/26 11:06
그냥 한번에 외우기는 불가능해서 스크랩좀 해갈께요. 물론 출처는 남기고...정말 유익한 정보들이 많아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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